민물전자찌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6가지

 

안녕하세요, 낚시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민물전자찌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6가지에 대해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민물전자찌는 호수, 강, 연못 등 물고기가 서식하는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낚시방법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민물생태계에서 즐길 수 있는 전자찌로 준비하며 추천드리겠습니다.

1. 닭간지

닭간지는 가장 대표적인 민물전자찌 중 하나입니다. 닭간지는 일종의 미끼인 새끼 닭을 사용하는데, 이때 미끼를 담근 대야를 전자로 사용하며, 땅에 꽂힌 전근전조로 앞발을 올려놓으면 전자가 발동하는 원리입니다. 주로 연못에서 사용됩니다.

2. 닭장전자

닭장전자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거위나 오리 같은 물노른새의 어린 가슴살을 미끼로 사용하는 전자찌입니다. 이 미끼는 염장과 함께 사용하면 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강, 고속도로 옆의 개울 등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됩니다.

3. 정어리전자

정어리전자는 벌레와 물고기, 양념 등을 사용하는 전자찌입니다. 정어리는 비교적 둑, 강, 연못에서 쉽게 잡을 수 있으며 드디어 잡히는 순간 마치 스릴감 넘치는 대결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노리개전자

노리개전자는 구명보트를 만들 때 사용되는 내장을 미끼로 사용하는 전자찌입니다. 미끼의 재료 뿐만 아니라, 노리개의 적극적인 사용 방법이 전체적인 성공률에 이어집니다. 주로 홍수, 빗방울이 흐르거나 물이 맑은 강에서 즐겨지는 낚시방법입니다.

5. 버렁이전자

버렁이전자는 제철 산모의 미꾸라지 등을 사용하는 전자찌입니다. 버렁이때문에 있다고 애칭 또한 바로 버렁이전자입니다. 주로 연못, 호수, 호반이 유독 많은 개울, 복원구역에서 사용됩니다.

6. 가리비전자

가리비전자는 가리비나 조갯살, 멍게 같은 참이슬을 미끼로 사용하는 전자찌입니다. 물고기는 익숙한 미끼와 다른 미끼 설정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서 쉽게 잡혀 남들과는 달리 더 적극적인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 위에 언급된 전자찌는 정도로 추천하는 것으로 개개인의 경험과 요인으로 대표적인 전어종류가 할 수 있는 착한 짓보다는 해로울 수도 있다는 점은 명심해두시기 바랍니다.